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그룹 코르티스가 신곡 공개와 동시에 뚜렷한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다. 스트리밍 지표와 음반 선주문 모두에서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이며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넓히는 분위기다.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은 24일 기준 사전 저장(Pre-save) 85만 5000건을 기록했다. 지난 20일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 공개 이후 하루 평균 약 2만 건씩 증가하며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사전 저장은 발매 전 이용자가 음원 공개 알림을 설정하는 기능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치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코르티스는 22일 자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에서 3위에 올랐다. 이 차트에서 올리비아 로드리고, 노아 카한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3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음반 판매 지표 역시 눈에 띄는 상승을 보이고 있다.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신보 선주문량은 23일 기준 208만 9437장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의 초동 판매량(43만 6367장) 대비 약 5배 증가한 수치로, 팬덤 확장세를 실감케 한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5월 4일 오후 6시 미니 2집 그린그린을 정식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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