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마비노기 모바일에 신규 전투 클래스를 추가하며 게임 플레이의 재미를 높였다.
넥슨은 23일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마비노기 모바일’에 신규 클래스 ‘기사’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기사는 전사 계열 클래스로, 전용 무기인 타워실드와 폴암을 활용해 전장의 최전방에서 적을 제압하는 것이 특징이다. 핵심 시스템으로는 명예와 서약이 적용된다.
전투를 통해 명예를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약을 발동하면 스킬 강화나 아군 보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서약이 일정 수준 이상 누적되면 기사단의 서약 상태에 돌입해 모든 효과가 동시에 활성화되며 강력한 전투력을 발휘한다.
넥슨은 신규 클래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지원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5월 6일까지 접속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장비 변환 스크롤(무기/엠블럼) 2종을 제공한다. 해당 아이템은 기존 장비의 각인과 강화 단계, 옵션 등을 다른 장비로 이전할 수 있어 클래스 변경 부담을 줄여준다.
이와 함께 5월 21일까지 진행되는 기사 클래스 육성 이벤트도 열린다. 던전과 사냥터, 필드 보스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미션을 수행하면 장비 변환 스크롤, 6성 기사 장신구 룬 선택 보급품, 미지의 룬 조각 등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복실 병아리 인형을 모아랏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던전과 사냥터에서 이벤트 주화를 모아 어린이날 콘셉트의 멜로우 폼폼 의상 세트를 비롯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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