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시어머니와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2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시어머니가 부산 분이시면 매 순간이 듣기평가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준희가 예비 시어머니와 식사 자리를 가지며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경상도 사투리에 대한 고충을 귀엽게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경북 사투리랑 부산 사투리 달라도 너무 다르네예”라며 스스로를 “서울이 낳고 김천이 키운 며느리”라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한 팬이 “영어 듣기평가보다 힘들 것 같다”는 댓글을 남기자 “하지만 울 엄니 쏘 큐트해서 괜찮아요”라고 답하며 시어머니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5월 16일 최준희는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올해 23세의 나이로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특히 이번 결혼식에서는 최준희의 친오빠이자 래퍼로 활동 중인 벤 블리스(최환희)가 혼주 자리를 지킬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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