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미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촬영 도중 병원에 간 적이 있다고 했다. 당시 혈압이 220까지 치솟았다고 했다.
박해미는 22일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퍼펙트라이프'에서 건강에 관해 얘기했다.
박해미는 "스트레스를 안 받는 성향인데 4~5년 전 부산에서 공연하면서 서울에서 드라마를 촬영해서 기차를 타고 왔다 갔다 하느라 너무 힘들었다"고 했다.
이어 "드라마 NG를 웬만하면 안 내는데 (힘든 스케줄로 인해) 10번은 낸 것 같다"고 말했다.
박해미는 촬영 중간에 병원에 가게 됐다고 했다.
그는 "그러다가 감독님에게 "죄송하다. 병원에 가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병원에서 난리가 난 거다. 혈압이 220㎜Hg까지 올랐다. 결론은 고혈압은 아니었다. 스트레스였다"고 말했다.
이성미는 "그 이후로 다른 건강 문제는 없었냐"고 묻자 박해미는 "없었다"고 했다.
이성미는 "좋다. 건강 미인이다. 에너지가 너무 좋아 보인다"고 말했다.
현영은 "혈압은 제대로 돌아온 거냐"고 물었고 박해미는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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