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로 밥벌이를 하고 싶다면…‘야구 일을 너무 하고 싶다’ 출간

사진=브레인스토어 제공
사진=브레인스토어 제공

‘야구가 밥 먹여주나.’ 

 

야구에 진심인 사람이라면 주변에서 한 번쯤 들어봤을 말이다. 실제로 야구와 관련된 일을 꿈꾸는 이들도 많을 터. 선수가 아니더라도 한국야구위원회(KBO) 직원, 프로야구단 프런트, 기록원, 스카우트, 애널리스트, 트레이너, 에이전트, 기자, 방송국 PD, 스포츠 아나운서 등에 이르기까지 야구 관련 직업은 다양하게 존재한다.

 

이 책은 야구 관련 직업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가이드를 전하고자 한다. 현직자들의 생생한 조언을 바탕으로, 취업을 위한 준비 과정부터 실제 업무, 그리고 필요한 역량까지 야구 산업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야구를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시작해, 결국 야구로 먹고사는 삶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인 김효경 기자는 15년 이상 스포츠 기자로 활동해오며 오랜 시간 현장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취재해왔다. 특히 야구계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선수와 구단, 그리고 그라운드 밖을 움직이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꾸준히 기록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직업 소개를 넘어 보다 현실적인 시선에서 야구 관련 직업 세계를 정리하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됐다.

 

저자는 야구와 관련된 다양한 직무에서 활동 중인 현업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KBO 직원, 프로야구단 프런트, 기록원, 스카우트, 애널리스트, 심판, 트레이너, 에이전트, 기자, 방송국 PD, 스포츠 아나운서 등 총 16개의 직종을 중심으로, 각 직업의 실제 업무와 취업 과정, 그리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현장의 전문적인 조언과 생생한 사례를 가득 담은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