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 맞춤 언더웨어 브랜드 컴포트랩과 가수 화사가 만났다. 컴포트랩은 화사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I love my curv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획일적인 미의 기준이나 속옷 사이즈에 맞추기보다 개인의 체형과 곡선을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화사의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브랜드에 따르면 컴포트랩은 최근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9% 늘었다. 성장 배경으로는 브라 라인업 확대와 기능성 스포츠브라 판매 증가, 아우터웨어형 언더웨어 시장 진입 등이 있다.
황형수 컴포트랩 이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컴포트랩은 ‘듀얼쿨 튜브탑’과 ‘에르고핏’ 등 신규 제품 라인업도 출시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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