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의 리더 안유진이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완벽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안유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백스테이지 현장으로 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유진은 옆구리 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 바디수트를 입고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허리 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골반에 걸쳐 입는 로우라이즈 팬츠를 매치해 자유분방한 스트릿 무드를 완성했다. 상체의 슬림한 핏과 대비되는 하체의 루즈한 실루엣은 안유진 특유의 독보적인 비율을 한층 부각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디테일한 소품 활용도 돋보였다. 푹 눌러쓴 캡 모자는 안유진의 작은 얼굴을 더욱 강조하며 스포티한 매력을 더했고, 볼드한 실버 체인 네크리스로 화려한 포인트를 주었다. 편안함과 파격이 공존하는 믹스매치를 통해 대체 불가능한 연예인 포스를 완성한 모습이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18, 19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대세 그룹의 저력을 입증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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