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앓이' 박지훈, 브랜드평판 1위…2위는 '대군' 변우석

배우 박지훈. 뉴시스
배우 박지훈. 뉴시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단종 열풍’을 이끈 박지훈이 배우 브랜드평판 정상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2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4월 배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1위 박지훈에 이어 2위 변우석, 3위 유해진 순으로 집계됐다.

 

박지훈은 참여지수 246만3115, 미디어지수 240만7156, 소통지수 222만8548, 커뮤니티지수 249만637을 기록하며 총 브랜드평판지수 958만9456을 나타냈다. 다만 이는 지난 3월 기록한 2294만3371 대비 약 58.20% 감소한 수치다.

 

변우석은 총 669만7568의 브랜드평판지수를 기록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부적으로는 참여지수 208만7584, 미디어지수 157만2837, 소통지수 191만2607, 커뮤니티지수 112만4540으로 분석됐다.

 

유해진은 참여지수 65만669, 미디어지수 157만1652, 소통지수 151만6314, 커뮤니티지수 122만4388을 기록, 총 496만3024의 지수로 3위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로는 약 59.41% 하락한 수치다.

 

이번 조사는 3월 22일부터 4월 22일까지 한 달간 드라마, 영화, OTT 콘텐츠에 출연 중인 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1억7289만4764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참여, 미디어 노출, 소통, 커뮤니티 활동 등을 종합 분석해 순위를 산출했다.

 

이 밖에도 4월 배우 브랜드평판 상위 30위에는 김혜윤, 주지훈, 하지원, 하정우, 박정민, 우도환, 유지태, 나나, 고윤정, 한지민, 공승연, 이준혁, 차주영, 유연석, 정우, 김지영, 이솜, 박성웅, 문채원, 박진영, 박성훈, 박보영, 김남길, 배인혁, 아이유, 이동휘, 이서진 등이 포함됐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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