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개편 완료’ 스포츠토토, 21일 오후 2시부터 전 상품 구매 가능…전국 판매점 및 베트맨 통해 정상 발매 재개

사진=스포츠토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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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가 재생 버튼을 다시 눌렀다. 정상적으로 시스템이 가동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21일 14시부터 전국 판매점 및 베트맨을 통해 전 상품의 구매가 가능해진다”고 이날 밝혔다.

 

신규 시스템 도입을 위해 지난 13일 19시 발매 중단을 시작했다. 약 일주일간 환급·환불을 포함한 모든 서비스 이용을 잠시 멈췄다. 중단 기간 동안 시스템 개편 및 안정화 작업을 마쳤다. 21일 00시부터 환급·환불 서비스를 먼저 재개했다. 이어 같은 날 14시부터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전 상품의 발매도 재개했다. 

 

의미가 큰 변화다. 스포츠토토는 편된 운영 방식이 실제 적용된다는 점을 주목했다. ▲프로토 게임의 경기번호 4자릿수 체계 도입 ▲회차 운영 기준 통일 ▲구매 가능 경기 범위 확대 등 주요 변화가 반영된 상태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가장 큰 변화는 프로토 승부식과 기록식의 회차 운영 구조 재정비로 꼽았다.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일부 경기의 경우 인접 회차 간 중복 편성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식도 적용된다.

 

동시에 프로토 승부식에는 전반전 경기 결과를 기준으로 승부를 예측하는 신규 유형 ‘축구 전반 상품’이 도입된다. 기존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4월 21일 14시부터 전국 판매점과 베트맨을 통해 스포츠토토 전 상품의 구매가 가능해진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스템 개편 내용과 신규 유형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공식 홈페이지(sportstoto.co.kr) 및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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