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아이오아이 10주년 불참 아쉬워…연기 활동에 집중"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배우 강미나가 10주년 재결합 프로젝트에 불참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강미나는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아이오아이는 오는 5월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강미나는 이번 프로젝트에 불참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강미나는 "10주년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못한 것은 아쉬운 결정"이라면서도 "그러나 먼저 잡힌 연기 활동에 집중하는 게 제 결정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팬분들께는 너무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연기 활동에 집중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냥하고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앱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강미나는 앱의 저주를 믿지 않는 현실주의자 '나리' 역을 맡았다.

 

작품은 8부작으로 오는 24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편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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