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이 프로배구 V리그 타이틀스폰서를 맡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1일 서울시 한국배구연맹 대회의실에서 흥국생명보험과 V리그 타이틀스폰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흥국생명은 차기 시즌부터 향후 3년 간 V리그 공식 타이틀스폰서로 함께한다. 지난해 1+1년으로 타이틀스폰서를 맡았던 진에어는 빠진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프로배구 V리그와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OVO 관계자는 “흥국생명과의 협약은 V리그의 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후원 기반을 바탕으로 보다 수준 높은 경기와 다양한 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을 비롯해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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