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V리그 새 타이틀스폰서로… 2028~2029시즌까지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왼쪽)과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OVO 제공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왼쪽)과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OVO 제공

 

흥국생명이 프로배구 V리그 타이틀스폰서를 맡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1일 서울시 한국배구연맹 대회의실에서 흥국생명보험과 V리그 타이틀스폰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흥국생명은 차기 시즌부터 향후 3년 간 V리그 공식 타이틀스폰서로 함께한다. 지난해 1+1년으로 타이틀스폰서를 맡았던 진에어는 빠진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프로배구 V리그와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OVO 관계자는 “흥국생명과의 협약은 V리그의 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후원 기반을 바탕으로 보다 수준 높은 경기와 다양한 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을 비롯해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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