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로플러스, ‘뤼미에르-K’ 기반 중국 여성 헬스케어 시장 진출 확대

사진=네로플러스
사진=네로플러스

㈜네로플러스가 중국 현지 기업과의 협력 및 공동투자를 통해 안티에이징 사업의 해외 확장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네로플러스는 지난 16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중국 산둥성 린이시 소재 여성 헬스케어 기업 미수여성스포츠 유한공사와 K-뷰티 사업 공동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코스메틱 기업 ㈜제나셀과 3자 업무협약(MOU)을 맺고 안티에이징 미용기기 및 기능성 화장품 분야의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로플러스는 프리미엄 K-뷰티 브랜드 ‘뤼미에르-K(LUMIERE-K)’를 중심으로 여성 전용 기능성 화장품과 미용기기 ‘포미(FoMi)’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 내 여성 뷰티 및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참여한 제나셀은 식물성 줄기세포 배양액 기반의 헬스케어 및 코스메틱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이너뷰티 분야에서 관련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 파트너사인 미수여성스포츠 유한공사는 여성 헬스 및 체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린이시를 중심으로 약 5000명의 회원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여성 대상 통합 건강 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네로플러스는 향후 한국의 기술력과 중국 현지 유통망을 결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검진 및 안티에이징 서비스 구축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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