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리프트-포르쉐 맞손…‘네온 레이서 카이사’ 등장

‘프레스티지 셀렉트 네온 레이서 카이사’ 스플래시 아트. 라이엇 게임즈 제공
‘프레스티지 셀렉트 네온 레이서 카이사’ 스플래시 아트. 라이엇 게임즈 제공

와일드 리프트와 포르쉐가 만났다.

 

라이엇 게임즈의 모바일 MOBA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가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 AG와 협업해 신규 인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와일드 리프트에는 다양한 테마 콘텐츠가 추가되며, 양사가 공동으로 디자인한 특별 스킨 ‘프레스티지 셀렉트 네온 레이서 카이사’가 공개된다.

 

해당 스킨은 포르쉐의 대표 모델 포르쉐 911 GT3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브랜드 특유의 디자인 요소와 미래지향적 콘셉트의 ‘네온 레이서’ 테마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스킨은 오는 30일부터 5월31일까지 진행되는 인게임 이벤트 ‘네온 레이서 그랑프리’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 전반에는 레이싱 테마 기반의 시각적 업데이트가 적용되며, 카이사를 포함해 이렐리아, 제드, 오로라, 헤카림, 그라가스 등 챔피언들의 네온 레이서 스킨도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특히 그라가스 스킨은 이벤트 참여를 통해 무료로 얻을 수 있다. 무작위 총력전 모드 역시 레이싱 콘셉트의 맵과 신규 증강 요소가 추가돼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데렉 챈 와일드 리프트 선임 퍼블리싱 디렉터는 “양사는 퍼포먼스와 열정, 장인 정신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이번 협업 콘텐츠를 통해 이러한 요소가 이용자 경험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해 국내 이용자를 위한 첫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걸밴드 QWER의 멤버 히나가 한국 공식 뮤즈로 참여해 스킨 콘셉트에 맞춘 키 비주얼 촬영을 진행했으며, 팝업 현장에도 깜짝 방문할 예정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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