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준희 JUNEHEE’를 통해 웨딩드레스 시착 및 가봉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5월 결혼식을 앞두고 본격적인 예식 준비에 나선 모습이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드디어 본식 날 입을 웨딩드레스를 가봉하러 간다”며 “숍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미리 받고 드레스를 입어보는 것이 본식 느낌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조언을 전했다. 특히 본인이 추구하는 스타일과 어울리는 맞춤형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예비 신부들을 위한 팁을 덧붙이기도 했다.
드레스숍에 도착한 최준희는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소화하며 미모를 뽐냈다. 그는 “오늘도 드레스 이것저것 입어보고 다 준비하면서 느낀 거지만, 결혼 준비 쉽지 않다. 다들 어떻게 준비한 건지 너무 대단하다”며 결혼 준비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준희는 본식 드레스뿐만 아니라 신부 대기실에서 착용할 식전 드레스까지 꼼꼼하게 선택했다. 그는 “혹시나 예식 전 3㎏ 정도 더 찌거나 빠질 수도 있으니까 예식하는 주에 한 번 더 방문해서 체크하러 오라고 하시더라”며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보였다.
영상 후반부에는 지인들이 깜짝 준비한 브라이덜 샤워 현장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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