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온 팩트 가 압도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매주 자체 최고 시청 기록을 갈아치우는 것은 물론, 신규 가입자 유입까지 독식하며 상반기 예능 최고의 화제작임을 증명했다.
20일 웨이브(Wavve) 측에 따르면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는 공개 첫 주 대비 4주 차 시청자 수가 59% 증가했으며, 시청 시간은 2.3배(133%)나 급증했다.
특히 지난달 27일 첫 공개 이후 24일 연속으로 예능 카테고리 내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어 웨이브의 효자 콘텐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5회에서는 20개의 포토뉴스 중 진짜 뉴스 3개를 찾는 방 탈출 형식의 5라운드 ‘팩트 갤러리’가 펼쳐졌다. 정영진과 팀을 이룬 장동민은 냉철한 ‘소거법’ 전략으로 7차 시도 만에 가장 먼저 탈출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반면 초반에 진짜 뉴스를 2개나 찾으며 승기를 잡았던 헬마우스, 박성민 팀은 막판 부진으로 꼴찌를 기록하며 코인 2,000개를 차감당했다.
이 과정에서 장동민은 헬마우스 팀의 부진을 의심하며 “둘 중 한 명이 ‘페이커’라는 것에 내 손목을 걸겠다”고 확신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에 헬마우스와 박성민은 실력이 부족했을 뿐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해 페이커의 정체는 더욱 안개 속으로 빠졌다.
보너스 라운드로 진행된 ‘맞짱 토론’에서는 배우 예원의 활약이 빛났다. ‘친구 배우자의 불륜을 알려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이용진과 설전을 벌인 예원은 논리적인 언변으로 플레이어들의 만장일치 표를 얻어내 2,000 코인을 획득했다.
이번 라운드로 단독 2위를 굳힌 예원은 “우승까지 도전해 보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밝히며 1위 장동민을 위협하는 강력한 대항마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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