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가능성을 가리지 않도록”…스마일게이트, ‘장애인의 날’ 참여형 캠페인 실시

장애 아동 건강권 및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한 ‘FUNding’ 캠페인 3종 이미지. 스마일게이트 제공
장애 아동 건강권 및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한 ‘FUNding’ 캠페인 3종 이미지. 스마일게이트 제공

스마일게이트가 장애 아동의 삶에 실질적인 임팩트를 전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선보이며 ‘즐거운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섰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유저, 예술가, 소셜벤처와 손잡고 장애 아동의 권익 증진을 위한 기부 캠페인 ‘FUNding’ 3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 아동이 신체적 제약 없이 활동할 수 있는 건강권과 예술로 세상과 소통하는 문화향유권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는 임팩트 테크 스타트업 마이오렌지와 함께하는 ‘함께 응원해요, 장애 아동의 운동회!’ 펀딩이다. 희망스튜디오 구성원이 직접 개발한 달리기 콘셉트의 웹 미니게임 ‘페이스메이커’와 연계해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하도록 설계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 아동과 가족의 정서적 회복을 위해 쓰인다.

 

희망스튜디오는 오는 6월 30일까지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 FUNding 캠페인을 개설해 기부금을 조성한다.

 

두 번째는 유저 참여형 소셜 임팩트 활동 CREATing에서 유저들의 제안으로 탄생한 ‘피크챌린지’다. 오는 10월 31일까지 러닝이나 걷기 등 참가자가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면 장애 아동을 위한 기부금을 조성하는 캠페인이다. 유저의 일상적인 건강 관리가 장애 아동의 실질적인 건강 복지 증진으로 이어지는 소셜 임팩트 사례다.

 

마지막은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과 협력해 8월 31일까지 실시하는 ‘남다름이 장애가 아닌 가능성으로 빛나도록, 샤이닝 프로젝트’다. 발달장애 예술가의 문화 예술 창작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리워드형 펀딩으로, 일정 금액 이상 기부 시 다양성 예술가와 발달장애 아티스트가 제작한 특별 굿즈를 제공한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장애 아동들이 우리 사회의 평범한 구성원으로서 신체 활동과 예술 활동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각자의 역량을 기반으로 지원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겁게 참여해 폭넓은 기부 경험을 할 수 있는 사회문제 해결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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