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4호 주인공 발표

 

타이어뱅크가 사회공헌 프로그램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4호 주인공으로 충북 보은군민 진순녀 씨를 선정하고 감사장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지난 16일 충북 보은군 보은면 소재 타이어뱅크 보은군점에서 열렸으며, 감사장과 함께 타이어 교환권도 제공됐다.

 

진 씨는 1993년부터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해 30년 넘게 지역사회에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까지 1300회가 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지역 내 홀몸 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가사 지원, 생활 지원, 김장 봉사, 이미용 봉사 등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청소년 선도 및 지원 캠페인, 반찬 배달, 자원봉사 릴레이,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했다. 타이어뱅크는 이 같은 공로를 반영해 진 씨를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4호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감사장 전달식에는 남편 최은종 씨도 함께했다. 진 씨는 “저보다 훌륭한 분들이 많은데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주인공으로 선정돼 민망하면서도 기쁘다”며 “감사한 마음으로 앞으로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웃사랑 실천릴레이는 타이어뱅크가 창립 30주년이던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전국 자치단체와 관계 기관의 추천을 받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매월 감사장과 타이어를 전달하고 있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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