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변우석, ‘야구장 셀카→담벼락 키스’ 꿀 떨어지는 비하인드

21세기 대군부인 비하인드컷. MBC 제공
21세기 대군부인 비하인드컷. MBC 제공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이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이고 있는 가운데, 배우들의 끈끈한 팀워크가 돋보이는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MBC ‘21세기 대군부인’ 측은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사진을 20일 방출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일명 ‘대군쀼’로 불리며 남다른 로맨스 호흡을 자랑하는 아이유(성희주 역)와 변우석(이안대군 역)의 모습이다. 사진 속 아이유는 어사화를 쓴 채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변우석은 무전기를 든 채 일일 스태프를 자처하는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담벼락 입맞춤’ 신의 파파라치 컷과 야구장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두 사람의 모습은 드라마 속 설렘을 현실로 옮겨온 듯 훈훈함을 더한다. 여기에 극 중 ‘공식 귀요미’ 이윤 역의 김은호와 함께하며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은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작품의 또 다른 축을 담당하는 노상현(민정우 역), 공승연(윤이랑 역), 유수빈(최현 역), 이연(도혜정 역)의 반전 매력도 포착됐다. 극 중 관계성과는 달리 카메라 밖에서는 서로 활짝 웃으며 인증샷을 남기는 등 끈끈한 동료애를 과시했다.

 

이처럼 드라마는 캐릭터와 작품을 향한 배우들의 애정과 끈끈한 팀워크로 차곡차곡 만들어지고 있다. 계약 결혼 이후 서로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며 로맨스가 무르익고 있는 만큼 앞으로 펼쳐질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이야기에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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