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상국의 집들이 현장이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KBS 공채 22기 개그맨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상국의 새 보금자리를 찾는다. 과거 영등포 반지하 시절부터 함께했던 동기들은 그의 제2의 전성기를 축하하는 동시에, 거침없는 폭로전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특히 허경환이 데뷔 초 “양상국은 안 될 것”이라고 했던 발언이 공개되며 현장이 술렁인다. 이후 이를 뒤집은 양상국의 성장 스토리와 더불어 개그콘서트 복귀가 무산됐던 사연, 그리고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 배경까지 다양한 비하인드가 전해질 예정이다.
또한 동기였던 故 박지선을 향한 진솔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양상국은 힘들었던 시절 박지선에게 도움을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고마움을 전하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동기들의 우정이 뭉클함을 더한다.
이와 함께 레이서로서의 또 다른 모습도 공개된다. 양상국은 프로 드라이버들이 경쟁하는 레이싱 클래스에 도전하며, 테스트 주행에서 과감한 스피드와 철저한 준비 과정을 보여준다. 방송 일정까지 조정할 만큼 레이싱에 진심인 그의 색다른 도전이 눈길을 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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