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에 황교익 칼럼니스트가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신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에 황교익 씨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임기는 2029년 4월까지 3년이다.
황 신임 원장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을 졸업하고, 농민신문사 기자, 향토지적재산본부 연구위원, 서울공예박람회 총감독,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운영위원장 등을 거쳤다. tvN ‘수요미식회’, ‘알쓸신잡’ 등 방송인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다양한 저술 활동과 방송, 강연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문화예술, 문화산업·관광진흥을 위한 연구, 조사, 평가 등을 목적으로 2002년에 통합 개원한 연구기관이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신임 원장은 깊은 통찰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을 혁신하고 기관이 ‘K-컬처’를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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