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찐팬’ 정상훈이 뜬다…17일 잠실 KIA전서 시구

사진=두산베어스 제공
사진=두산베어스 제공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가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배우 정상훈이 장식한다. 1998년 SBS 드라마 ‘나 어때’로 데뷔한 정상훈은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전 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두산 팬으로 알려진 정상훈은 지난 2017년 플레이오프(PO)에서 두산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하기도 했다.

 

정상훈은 “두산베어스의 오랜 팬으로서 다시 한번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서게 되어 영광”이라며 “가장 사랑하는 ‘허슬두’ 두산의 승리를 위해 멋진 시구를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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