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이 공식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동시 공개했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하는 ENA ‘THE SCOUT(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이승철을 필두로 김재중, 웬디, DAY6 영케이, 추성훈까지 ‘마스터 군단’이 베일을 벗었다.
공식 포스터에는 숨겨진 원석을 발굴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마스터들이 정면을 응시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모습이 담겼다. 중앙에 선 이승철은 특유의 카리스마로 중심을 잡고, 영케이와 추성훈은 팔짱을 낀 채 묵직한 분위기를 더한다. 여기에 김재중과 웬디까지 합류해 장르를 넘나드는 완성형 라인업을 구축했다.
티저 영상은 ‘스타들이 만들어내는 샛별들의 이야기’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시 태어나는 별’이라는 콘셉트를 강조했다. 이승철은 “한 번쯤 데뷔했지만 성공하지 못해 좌절한 친구들이 많다”며 “그들을 다시 모아 음악을 통해 리부팅 시켜보자는 취지”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6명의 ‘뮤즈’가 공개되며 본격적인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 이승철은 “스타들이 만들어내는 샛별들의 이야기”라며 “‘더 스카웃’의 뮤즈가 된 것을 축하한다”고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직후 김재중, 웬디, 영케이가 차례로 등장하며 각자의 영역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승철은 “음악에 탈락은 없다. 선택만 있을 뿐”이라며 ‘더 스카웃’만의 파격 진행 방식을 예고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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