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컴백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1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Who is she'로 1위를 차지했다. 데뷔 후 첫 번째 '엠카운트다운' 1위이자 이번 컴백 이후 거둔 첫 정상의 기록이다.
이날 무대에서 키스오브라이프는 특유의 당당하고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멤버 전원 핸드마이크를 사용해 격렬한 안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과시했다.
1위 발표 직후 멤버들은 벅찬 감동을 드러냈다. 이들은 “이번 컴백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1위를 하게 되어 기쁘다.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는데 열심히 응원해 준 팬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눈물의 소감을 전했다.
이번 1위 기록으로 키스오브라이프는 'Sticky', 'Get Loud'에 이어 세 번째 음악방송 1위 곡을 보유하게 됐다. 'Who is she'를 통해 대중성과 실력을 모두 인정받은 이들이 이어지는 활동에서 얼마나 더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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