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푸른 날이었네요”…김나영, 세월호 12주기 추모 메시지 ‘먹먹’

사진 = 김나영 SNS 계정
사진 = 김나영 SNS 계정

방송인 김나영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의 뜻을 전했다.

 

김나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푸른 날이었네요.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노란 리본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 = 김나영 SNS 계정
사진 = 김나영 SNS 계정

이어 “세월호 12주기, 엄마가 딸을 기억하는 법”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추모의 마음을 더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마음 한 켠에 딸을 품은 채 화폭에 기억의 풍경을 옮겨 담아온 작가는 여전히 이어지는 그리움을 그림으로 마주하고 있습니다”라는 설명이 담겨 있어 깊은 울림을 전했다. 

 

게시물에는 세월호 참사로 딸을 잃은 어머니가 그리움을 담아 그린 그림이 포함됐으며, 김나영은 이를 다시 공유하며 희생자들을 향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6일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이 침몰해 탑승자 476명 중 304명이 숨진 사고다.

 

한편 2021년 12월부터는 마이큐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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