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김건모 노래 부른다…8090 히트곡 리메이크

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한다.

 

15일 오후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에 안신애의 리메이크 앨범 ‘베스트 비포(Best Before)’의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

 

‘베스트 비포’는 시간이 흘러도 가요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명곡을 안신애의 명품 보이스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김건모의 ‘혼자만의 사랑’이다. 이를 비롯해 봄여름가을겨울의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 김현철의 ‘왜 그래’, 원미연의 ‘이별여행’까지 총 네 곡이 수록된다.

그룹 바버렛츠로 데뷔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안신애는 2023년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솔로 아티스트로도 활동폭을 넓혀가고 있다. 

 

오는 21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지난해 1월 첫 번째 EP ‘Dear LIFE(디어 라이프)’ 발표 후 약 1년 3개월 만의 신보다. 앨범 발표에 이어 이달 25일부터 5월 17일까지 4주간 매주 토, 일요일 총 8회 규모로 서울 마포구 연남스페이스서 소극장 콘서트 ‘SCENE A(신 에이)’를 연다.

 

피네이션 측은 “프로듀서 유건형과 작업한 리메이크 앨범을으로 그 시절 향수를 자극하며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앨범 발매와 함께 데뷔 첫 솔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팬들과 더욱 깊이 있는 교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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