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음츠크(Mmchk)’로 컴백하는 그룹 넥스지(NEXZ)의 ‘선 넘은’ 콘셉트 포토로 이목을 끈다.
넥스지는 싱글 2집 ‘음츠크’ 발매를 앞두고 관련 티징 콘텐츠로 컴백 분위기를 예열하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에는 공식 SNS 채널에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길다란 초를 잔뜩 꽂은 케이크를 든 토모야, 입에 머금은 물을 뿜어버리는 유우, 활활 타오르는 햄버거를 손에 쥔 하루, 케이크를 손으로 집어먹는 소 건, 벌레 모양의 장난감을 얼굴에 올린 세이타, 크림과 빵, 과자가 떨어진 바닥에 드러누운 휴이, 마시멜로에 커다란 불을 지핀 유키까지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그룹 분위기가 멤버들의 7인 7색 개성을 드러낸다.
입 주변과 볼, 벽과 바닥에 새 앨범명을 새기는가 하면 불꽃과 그을림마저 하트로 피워내는 모습에서 오직 넥스지만이 표현할 수 있는 힙하고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정해진 기준과 규칙 말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로운 선택을 하는 룰 브레이커 넥스지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음츠크’는 넥스지가 세상의 뻔한 관습에 툭하고 던지는 인기척을 뜻하는 단어로 신보를 통해 넥스지만의 남다른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다. 멤버들은 수록 전곡 작사에 참여해 '차세대 자체 제작 그룹'의 발판을 다졌다. 타이틀곡 ‘음츠크’는 유키, 휴이, 토모야가 작사에 참여했고 2번 트랙 ‘하이프맨(HYPEMAN)’은 리더 토모야와 막내 유키가 작사했다.
넥스지는 2023년 JYP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최대 음반사 소니뮤직의 합동 오디션 프로그램 '니지 프로젝트' 시즌 2를 통해 탄생한 그룹으로 올해 3년 차를 맞았다. 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 7인으로 구성된 넥스지는 ‘Z세대 멤버들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다음 시대를 연다’는 포부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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