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축구 2028 LA 올림픽 대표팀 감독·코치 공개 채용… 27일까지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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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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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까지 남자 축구 대표팀을 이끌 지도자와 코치진을 공개 채용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남자 20세 이하(U-20) 대표팀 감독에 이어 연령별 대표팀 지도자를 공개 채용 방식으로 뽑기로 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월 전력강화위원회 회의를 통해 대표팀 운영 체제를 개편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이민성 감독 체제이 U-23 대표팀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병행 관리하기로 했던 방식에서 올림픽 대표팀을 별도로 분리해 조기에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이번에는 감독과 코치 1명이 한 팀을 이루는 형태로 지원을 받는다. 자격 요건은 감독의 경우 아시아축구연맹(AFC) P급 또는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춰야 한다. 코치는 AFC A급 또는 이에 준하는 자격 지도자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감독과 코치 모두 전문스포츠지도사 2급 이상 자격증을 갖춰야 한다.

 

모집 기간은 15일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다. 전력강화위원회는 지원자들이 제출한 대표팀 운영 계획서를 바탕으로 1차 서류 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지도 철학과 자질 검증을 위한 심층 인터뷰 등의 평가 절차를 거쳐 5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모집 공고 및 지원 서류 양식은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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