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로운 컬러푸드 트렌드로 ‘우베(Ube)’가 떠오르는 가운데 디저트39는 보라색 참마 우베를 활용한 음료 6종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베는 은은한 단맛과 바닐라, 견과류를 연상시키는 고소한 풍미가 특징인 식재료로 독특한 색감과 건강한 이미지 덕분에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차세대 디저트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디저트39는 우베를 활용해 총 6종의 음료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 라인업의 대표이자 핵심 메뉴는 ‘내가 진짜 우베 라떼’다. 우베 크림을 풍성하게 올려 진한 우베의 풍미를 가장 깊게 느낄 수 있도록 완성한 시그니처 음료로 디저트39가 이번 시즌 가장 주력으로 선보이는 전략 메뉴다.
함께 선보이는 ‘우베 라떼’는 우베 본연의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를 담아낸 기본 메뉴이며 ‘우베 버블 프라페’는 쫀득한 펄을 더해 시원한 식감과 재미 요소를 강화했다.
‘우베 딸기 라떼’는 상큼한 딸기 과육과 우베 크림의 조합으로 산뜻한 맛을 완성했으며 ‘우베 말차 라떼’는 제주 말차와 우베를 조합해 색다른 풍미와 감각적인 컬러 대비를 구현했다. ‘치즈 프로마쥬 우베 코코넛 카페라떼’는 우베의 달콤함에 코코넛, 치즈 크림, 에스프레소를 더해 프리미엄 커피 메뉴로 차별화를 꾀했다.
디저트39 관계자는 “말차에 이어 우베가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식음료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메뉴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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