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에나 그룹, 더 시에나 오픈 홀인원 특전 공개… 박성현에 토니모리 부상·명예회원 혜택

더 시에나 그룹은 최근 성료한 KLPGA 더 시에나 오픈 2026에서 총 3개의 홀인원이 나오며 대회 흥미를 한층 끌어올렸다고 밝히고, 이에 따른 특전 내용을 공개했다.

 

더 시에나 그룹에 따르면 이번 대회 지정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후원사와 연계한 별도 부상이 제공됐다. 홀인원은 경기 흐름을 단숨에 바꿀 수 있는 상징적 장면인 만큼, 선수들에게는 특별한 동기 부여 요소가 되고 갤러리에게는 강한 인상을 남기는 관전 포인트로 작용했다.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왼쪽)과 박성현 프로가 홀인원 기념 시상에 나서고 있다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왼쪽)과 박성현 프로가 홀인원 기념 시상에 나서고 있다

박성현 프로의 홀인원 부상으로는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의 500만원 부상과 더 시에나 명예회원 자격이 마련됐다. 더 시에나 명예회원 혜택은 약 3억3000만원 상당이다. 특히 더 시에나 그룹은 토니모리 부상 시상에는 배해동 회장이 직접 나섰다고 전했다.

 

토니모리는 K-뷰티를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로, 국내외 시장에서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와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입지를 넓혀온 기업이다. 이번 시상은 브랜드가 지닌 대중성과 상징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장면으로, 대회 현장의 주목도를 높이는 데도 힘을 보탰다.

 

고지원 프로와 이예원 프로에게는 디사모빌리 프리미엄 소파가 홀인원 부상으로 제공됐다. 선수별 부상 구성을 달리해 대회 현장의 주목도를 높였다는 것이 더 시에나 그룹의 설명이다.

 

더 시에나 그룹 관계자는 “홀인원 특전은 단순한 부상 제공을 넘어 대회 상징성을 강화하는 운영 요소로도 읽힌다. 실제로 프로 대회에서 홀인원은 흔치 않은 장면인 만큼, 부상 규모와 구성은 대회의 화제성을 높이는 장치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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