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재단이 실시한 사업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25년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사업’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재단은 생활체육 분야 총 43개 사업 가운데 ‘안전한 스포츠환경 조성 사업’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 현장 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해당 평가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평가해 기금의 역할과 기능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더불어 사업 운영의 체계성, 기금 지원 필요성, 사업 지속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재단은 스포츠안전교육, 체육행사 안전점검 컨설팅, 범국민 홍보·캠페인, 안전매뉴얼 개발 등 체육활동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안전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단순 참여 확대를 넘어 교육프로그램, 안전점검 지표 및 시스템 고도화 등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임찬규 스포츠안전재단 사무총장은 “2년 연속 우수사업으로 평가받은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육행사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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