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인 줄…” 손나은, 어떤 옷을 입어도 완벽 소화하는 ‘독보적 슬림핏’ [스타★샷]

손나은이 서로 다른 느낌을 주는 의상들을 입은 사진. 출처=손나은 인스타그램
손나은이 서로 다른 느낌을 주는 의상들을 입은 사진. 출처=손나은 인스타그램

배우 손나은이 슬림한 핏으로 다양한 의상들을 깔끔하게 소화했다.

 

지난 8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벚꽃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각각 다른 여러 가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하고 내추럴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사진에서 손나은은 큼직한 포켓이 달린 아이보리 유틸리티 재킷과 줄무늬 티셔츠를 입었다. 하의는 밑단에 자수 디테일이 있는 롱스커트로 여성스러움을 살렸다. 묵직한 블랙 롱부츠는 전체적인 실루엣의 균형을 잡아 줬다.

 

또 다른 사진에는 매니시한 무드가 가득했다. 질감이 느껴지는 브라운 컬러의 오버 사이즈 체크 블레이저를 걸치고 안에는 연한 레몬색 셔츠를 매치해 무거울 수 있는 톤을 화사하게 끌어올렸다. 무릎 위로 올라오는 긴 블랙 삭스와 광택이 도는 검정 로퍼가 단정한 프레피룩의 느낌을 줬다.

 

짙은 회색의 크롭 재킷과 미니스커트로 깔끔하고 세련된 스쿨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재킷 소매 밖으로 흰색 이너를 살짝 내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회색 양말과 리본 장식이 있는 블랙 & 화이트 플랫 슈즈로 소녀다운 느낌을 더했다.

 

그 외에도 캐러멜 색 스웨이드 재킷과 프릴 장식이 있는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해 따뜻하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남기거나 어깨 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블랙 콜드숄더 니트에 깊은 슬릿이 있는 네이비 스커트를 착용해 세련미를 더하기도 했다. 

 

한편, 손나은은 오는 6월 방송이 예정된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 중소저축은행 직원 상아 역으로 출연한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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