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갑작스러운 뇌출혈…“의식 회복 중, 생명 지장 없어”

사진 = LG헬로비전
사진 = LG헬로비전

코미디언 이진호가 뇌출혈로 쓰러져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

 

소속사 SM C&C는 9일 “이진호가 지난 1일 오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했고,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라며 “현재는 의식 회복 중이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건강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건강히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진호는 지난해 불법 도박 및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를 이용해 여러 차례 도박에 참여한 혐의로 같은 해 9월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1986년생인 이진호는 2005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음을 찾는 사람들’, ‘코미디 빅리그’, ‘아는 형님’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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