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 낙상 사고로 고관절 수술을 받았던 배우 전원주가 한 달여 만에 건강을 회복하고 활동 재개를 알렸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고관절 수술 완쾌 후 유튜브 채널 복귀 선언!”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재활 치료를 마친 전원주가 휠체어 없이 스스로 걷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채널 측은 자막을 통해 “전원주 팔팔합니다. 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한다”며 건강을 되찾은 근황을 알렸다.
전원주는 “안녕하세요. 전원주 여러분께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제가 사고로 고관절 수술 후 드디어 완쾌가 됐습니다”라며 “이제 곧 좋은 콘텐츠로 여러분께 찾아갈 예정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직접 복귀 인사를 전했다.
앞서 지난달 3일 해당 채널 제작진은 “전원주 선생님께서 얼마 전 빙판길에서 넘어지셔서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하셨다”며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