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혜리가 청순하고 맑은 모습으로 화보를 촬영했다.
8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사랑 여름이 성큼”이라는 글과 파도, 하얀 하트 이모지를 올렸다.
게시물에는 클린하고 우아한 미니멀 룩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뽐내는 사진들이 포함됐다. 화이트 컬러의 스파게티 스트랩 드레스는 가슴 라인을 잡아주는 뷔스티에 형태의 상체 디자인이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했다. 스커트 앞부분에 깊게 들어간 슬릿 덕분에 활동하기 편한 동시에 은근한 세련미를 더했다.
일부 사진에는 차분한 블루그레이 컬러 셔츠를 걸치거나 손에 들어 포인트를 줬다. 큼지막한 다크 브라운 컬러의 가죽 토트백은 전체적인 룩에 무게감을 잡아주고 도시적인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자연스럽게 한쪽으로 땋아 내린 사이드 브레이드 헤어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공들인 느낌을 줘 드레스의 깨끗한 이미지와 조화를 이뤘다.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편안함을 놓치지 않았다.
한편, 혜리는 오는 6월부터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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