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도심에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안하는 복합 웰니스 공간 ‘웰니스하우스서울(WellnessHouseSeoul)’이 문을 열었다.
이곳은 개인 상태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 수명 연장을 목표로 하는 ‘롱제비티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전용면적 약 2660㎡ 규모에 클리닉, 뷰티 스토어, F&B 라운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
방문객은 별도의 예약이나 진료 절차 없이 1층 스토어에 마련된 AI 기반 진단 기기를 통해 피부와 컨디션을 즉각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측정된 데이터는 제품 추천과 식음료 선택에 활용되며 개인별 맞춤 경험으로 이어진다.
지하에는 더나(DERNA), 윔(WIM) 등 전문 클리닉과 센터가 들어섰다. 이곳에서 수집된 정밀 데이터는 통합 데이터베이스로 관리된다. 스토어와 라운지 이용 시에도 연동돼 보다 세밀한 맞춤 솔루션 제공에 활용된다. 방문객은 자신의 상태에 맞춰 공간을 선택적으로 이용하며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 루틴을 구축할 수 있다.
1층 ‘웰니스하우스서울 스토어’는 메디컬 기반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3D 피부 측정 기기 ‘이브랩’을 통해 개인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임상 데이터와 성분 검증을 거친 더마 제품을 큐레이션 형태로 제안한다. 전문 큐레이터 ‘웰리스트(Well1st)’가 상주해 제품 정보와 사용 방법을 안내한다.
F&B 라운지 ‘스웰니시(Swellnessy)’는 개인 상태에 맞춘 음료를 제안하는 공간이다. 글루타치온이 포함된 커피, 콜라겐 기반 스무디, 블루 스피루리나 음료 등 기능성 원료를 적용한 메뉴를 운영한다. 내과 전문의가 개발에 참여한 음료도 포함돼 있다.
공간 연출에도 공을 들였다. 조명과 사운드, 향을 결합해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포인트 컬러 가구를 배치해 체류 경험을 강화했다.
웰니스하우스서울은 오픈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토어 구매 고객에게는 음료 교환권과 스킨케어 제품 등을 증정하며, 선케어·미스트 제품과 뷰티 디바이스는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 공간은 AAC홀딩스가 기획·운영한다. 피부 클리닉 ‘엠레드(MRED)’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와 일상 관리를 연결하는 모델을 구현했다.
최두영 AAC홀딩스 대표는 “건강과 아름다움은 일상 관리에서 완성된다”며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관리 기준을 제시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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