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및 IP 생성 플랫폼인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Zenith Glocal Academy)가 제작한 숏폼 드라마가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최근 보이그룹 H&H Boys의 데뷔 과정을 담은 50부작 숏폼 드라마가 틱톡이 운영하는 숏폼 플랫폼 Red Fruit(홍가)을 통해 공개됐다. 해당 콘텐츠는 공개 6일 만에 135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H&H Boys는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가 기획·제작한 그룹이다.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 측은 향후 3편의 숏폼 드라마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중화권 대표 스타 배우 겸 감독인 주성치의 홍콩 제작사 빙고 그룹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도 예정되어 있다.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의 강준 회장은 7일 “전 세계 청소년들과 함께 콘텐츠와 IP를 공동 제작하고, 그 무대를 글로벌로 확장해 재능과 꿈을 가진 젊은 인재들을 지원하고 싶다”며 “이들이 한국을 찾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글로벌 홍보대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처럼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가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콘텐츠와 IP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스타를 배출하는 ‘인큐베이터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향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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