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병원이 개원 22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재도약 의지를 다졌다.
아이디병원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아이디병원 신관 2층에서 개원 22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원 개원 22주년을 기념하고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원장단 센터장 임명식과 함께 근속상, 모범상 시상이 진행됐으며, 박상훈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환자 만족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아이디병원은 2004년 ‘박상훈 성형외과’로 출발해 2005년 아이디치과 개원, 2009년 진료과 확대, 2013년 아이디피부과 개원을 거쳐 2015년 현재의 논현동 사옥으로 이전했다. 이후 화장품과 의료기기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뷰티 헬스케어 분야로 확장해왔다.
본원은 총면적 9657.49㎡ 규모로 237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기 공간과 30병상 규모의 입원실을 갖추고 있다. 약 60여 명의 전문의가 참여하는 ‘프로닥터 체제’를 기반으로 치과, 피부과를 비롯해 얼굴 뼈, 눈, 코, 가슴, 리프팅 등 각 전문 센터를 운영 중이다. 센터별 책임 체계를 통해 환자 안전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박상훈 병원장은 “지난 22년간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자 개개인의 아름다움을 구현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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