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아가 ‘사냥개들2’를 위해 파격적으로 변신했다.
지난 4일 배우 강민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와 관련된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 강민아는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 지나로 카리스마 있는 과감한 스타일을 뽐냈다. 검은 시스루 미니 드레스와 컷아웃 디테일이 살아 있는 고혹적인 의상으로 몸매를 강조하면서 세련된 섹시미를 연출했다.
촬영장에서는 또 다른 의상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시크한 블랙 가죽 팬츠에 볼륨감 넘치는 크림색 퍼(fur) 재킷을 걸쳐 글램 펑크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주면서 블랙 룩에 밝은 톤을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챙겼다.
특히 시선을 끄는 것은 양팔을 가득 채운 슬리브 타투와 가슴 중앙의 정교한 타투다. 강민아는 이전에도 자신의 계정에 ‘지나’라는 글과 함께 타투 분장을 받는 사진을 올린 바 있다. 대기실에서 찍은 것 같은 사진에서 강민아는 빈티지하면서도 화려한 도안의 타투를 드러내 살아 있는 예술 작품 같은 우아함을 보였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2는 지난 3일 공개됐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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