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다라박이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가 좋아하는 계절과 온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라탄 재질 썬배드 위에서 일광욕을 즐겼다. 시원하게 몸매를 드러낸 파란색 패턴의 비키니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선글라스를 끼고 야자 열매 주스를 즐기는 사진에서는 장난꾸러기 같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머리에 쓴 하얀 캡 모자가 과하지 않게 포인트가 돼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복장에 재미를 더했다.
산다라박은 수영장을 앞에 두고 양팔을 활짝 벌리는 포즈를 취하거나 썬배드 위에 눕거나 앉는 포즈를 선보였다. 타이트하지 않게 걸친 흰 비치 셔츠도 여리여리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해 온 산다라박은 이번 수영장 나들이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선보이며 ‘워너비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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