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의 독자 브랜드 호텔 ‘그랜드 조선 부산’이 반려견과 함께 투숙할 수 있는 펫 패키지인 ‘멍캉스’의 혜택을 업그레이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 운영 중인 멍캉스는 반려가족 전용 온돌방인 코너스위트 객실에 공기청정기, 반려견 침대 및 매트, 슬라이드 계단이 구비됐고, 배변패드 및 봉투, 간식과 껌 같은 반려견 전용 미니바를 제공한다. 아울러 8층 렌딩 라이브러리에서 사전 예약 시 대여 가능한 드라이룸, 유모차, 케이지 가방도 있다.
여기에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웰컴 기프트로 반려견용 비건 아로마테라피 삼푸를 추가 제공한다. 펫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듬앤프렌즈’의 ‘알티라’ 제품 1종을 선물하는 것. 오는 6월 30일까지 투숙객에 한해 로즈마리&오렌지향, 베르가못&아틀라스 시다우드 향 2종을 모두 증정한다.
아울러 홈페이지를 통해 패키지를 예약한 고객에게는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 ‘팔레드 신’, ‘라운지앤바 테라스 292’와 ‘조선델리’ 등 호텔 내 식음업장을 10%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다.
그랜드 조선 부산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고객 피드백을 수용해 멍캉스 패키지를 리뉴얼 하고 있다. 이제 여행 중에도 반려견의 피부와 건강을 케어할 수 있다”며 “반려견과 해운대 여행이 더 편리하고 특별한 시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 10월 7일 문을 연 그랜드조선 부산은 해운대 해수욕장과의 뛰어난 접근성과 감각적인 인테리어, 패밀리 고객부터 커플 고객, 반려가족 고객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도심 속 휴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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