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순이 아이유와의 재회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SNS에는 “4월 10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첫방을 앞둔 MBC 드라마죠.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옆 순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순이 아이유와 변우석이 출연하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아이유의 얼굴을 가리키며 친분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깜짝 퀴즈 드려요. 4월 8일 수요일, ‘젠지의 음악’ 토마스쿡을 화요일로 밀리게 한 순디의 ‘지은(아이유 본명)’... 아니 ‘지인’은 누구일까요?”라며 아이유의 출연도 예고했다.
한편 이상순과 아이유는 2017년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사장과 아르바이트생으로 만나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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