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티파니가 솔로 데뷔 10주년을 위해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
2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문과 한글로 “다가오는 솔로 데뷔 10주년 앨범과 활동을 준비하며 Pacific Music Group과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퍼시픽 뮤직 그룹(Pacific Music Group, 이하 PMG)’ 코리아는 공식 발표를 통해 티파니 영을 첫 소속 아티스트로 영입했음을 밝혔다.
티파니는 “Pacific Music Group 는 소녀시대 활동부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 그리고 연기와 뮤지컬 무대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온 저의 여정을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라며 “커리어의 다음 단계를 맞이한 지금, 저는 그 어느 때보다 저의 의미와 그리고 제가 만들어가는 작업을 통해 사람들과 진정성 있는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에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썼다.
이어 “단순한 성과와 순간들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의도와 의미까지 공감하며 제 음악과 예술 세계가 지닌 다양한 결을 존중하고 지지해 주고 있습니다”라고 PMG와 함께 하기로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또 “무엇보다 지금까지 이 여정을 함께 걸어와 준 팬분들과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 음악은 언제나 팬분들을 향해 있었기 때문입니다”라고 적어 팬들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한편 PMG는 최근 한국 지사를 설립해 국내 음악 산업 전문가 사무엘 구를 대표 이사로 선임했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