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누네안과병원이 지난 24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게 희귀난치성질환 환아를 위한 후원금과 헌혈증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누네안과병원이 13년간 이어온 헌혈 나눔 캠페인 '90일의 기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90일의 기적은 매년 겨울철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헌혈 참여자에게 시력교정 수술비 혜택을 제공해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이를 통해 모인 후원금과 헌혈증은 희귀난치성질환 환아 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남양주 누네안과병원 이종석 원장은 "남양주에서 다시 한번 '90일의 기적'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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