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비뇨의학과,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 학술대회서 요로결석 치료 노하우 공유

골드만비뇨의학과 잠실점 민승기·나준채 원장이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요로결석 치료에 대한 임상 경험과 술기 노하우를 발표했다.

 

민승기·나준채 원장은 최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여해 ‘요로결석 완전정복’ 세션을 통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 축적된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는 전국 1100여 개 의원과 약 2200명의 전문의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다.

 

이번 학술대회의 경우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임상 중심 발표들이 이어졌다. 특히 골드만비뇨의학과 민승기 원장이 좌장을 맡은 '요로결석 완전정복' 세션은 약물 치료부터 체외충격파쇄석술, 내시경 수술까지 요로결석 치료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해당 세션에서 골드만비뇨의학과 잠실점 나준채 원장은 ‘요로결석 내시경 수술의 노하우 앤 팁스(know-how & tips): 합병증 예방’을 주제로 발표를 맡아 수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와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결석 제거를 넘어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술기 선택 기준, 환자 안전을 고려한 접근 방식 등에 대해 설명했다.

 

무엇보다 이번 발표는 이론 중심이 아닌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성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골드만비뇨의학과는 2025년 한 해 동안 요로결석 시수술 2600례 이상을 시행하며 다양한 케이스를 축적해왔다.

 

더불어 이를 토대로 보다 정밀한 치료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아울러 AI 기반 요로결석 진단·치료 시스템을 활용해 결석의 위치와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환자 맞춤형 치료를 구현하고 있다.

 

골드만비뇨의학과 관계자는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치료 결과뿐 아니라 과정의 안전성과 환자 중심 진료를 함께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학술 활동을 통해 요로결석 치료의 임상적 기준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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