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엔더스뷰, 지중해 감성 온수풀 ‘티모니비치 시즌2’ 4월 3일 리뉴얼 오픈

사진=엔더스뷰
사진=엔더스뷰

강원 춘천의 프라이빗 글램핑 리조트 엔더스뷰가 지중해 해변을 모티브로 한 야외 공간 ‘티모니비치(Timoni Beach)’를 새롭게 단장해 오는 4월 3일 ‘티모니비치 시즌2’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엔더스뷰에 따르면 티모니비치는 그리스 코르푸섬의 명소인 ‘포르토 티모니(Porto Timoni)’ 해변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된 공간으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절벽 풍경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자연 속에서 지중해 휴양지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엔더스뷰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엔더스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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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2 리뉴얼에서는 공간 디자인과 시설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에메랄드빛 수질이 돋보이는 야외 온수풀을 중심으로 휴식 공간과 포토존을 확장해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온수풀은 고성능 히팅 시스템을 통해 약 31~33도 수온을 유지해 봄철에도 따뜻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질 관리 역시 강화됐다. 티모니비치는 PH7 수준의 친환경 수질 관리 시스템과 다단계 여과 시스템을 적용해 물의 청결도를 유지하며, 천연 지하 암반수를 활용해 쾌적한 수질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안전성도 고려했다. 풀의 수심은 약 95cm로 설계돼 아이들도 비교적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요소 덕분에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티모니비치는 낮에는 자연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고, 저녁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감성적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에메랄드빛 수영장과 자연 절경이 어우러진 공간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부상할 전망이다.

 

엔더스뷰 관계자는 “티모니비치는 리조트 방문객들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은 공간으로, 이번 시즌2 리뉴얼을 통해 지중해 감성을 더욱 살린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춘천에서 해외 휴양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에 위치한 엔더스뷰는 자연 속 프라이빗 카라반 리조트로 숙박과 함께 바비큐, 불멍 등 다양한 야외 힐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아 주말 여행지로도 적합하다.

 

한편 엔더스뷰는 봄 시즌을 맞아 숙박 이벤트와 함께 티모니비치 리뉴얼 오픈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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