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디지털 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튜브 콘텐츠 포맷 다변화에 나서며 구독자 15만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듀오는 2022년 이후 정형화된 기업 홍보에서 벗어나, 2030세대의 관심과 공감을 반영한 콘텐츠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일상 공감형 스토리텔링과 예능 요소를 결합해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를 완화했다는 평가다.
대표 콘텐츠로는 2030 세대 연애 가치관을 다룬 ‘연애끝장토론’, 세대별 공감형 토크쇼 ‘어쨌든 서른’과 ‘다세대 토크쇼’, 셀프 소개팅 형식의 ‘셀소IN듀오’, 음악 기반 콘텐츠 ‘필링 보이스’ 등이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시청층과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셀럽과의 협업도 눈에 띈다. 배우 겸 개그맨 문상훈과 진행한 ‘문쌤 결혼 대책 회의’는 누적 조회수 160만 회를 기록했으며, 경제·금융 유튜버 슈카, 방송인 김대호, 제이쓴 등과의 협업으로 콘텐츠 다양성을 확보했다.
또한 배우 이시원이 출연한 ‘결혼 잘하는 법’ 인터뷰 영상은 현실적 조언을 담아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채널 인기를 높였다.
듀오 관계자는 “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독자에게 흥미와 공감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트렌디하고 유익한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유튜브 콘텐츠는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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