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강도 회복운동 기반 모브플렉스, 웰니스클럽 압구정본점 리뉴얼 오픈

잠을 자도 회복되지 않는 피로와 반복되는 통증 관리 위한 저강도 회복 컨디셔닝 제공
이미지=모브플렉스
이미지=모브플렉스

모브플렉스(MOVFLEX)가 웰니스클럽 압구정본점을 리뉴얼 오픈하고 저강도 회복운동 기반 컨디셔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운동을 해도 피로가 해소되지 않거나 목·어깨 통증과 부종이 반복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은 피로감이나 마사지, 스트레칭 이후에도 회복 상태가 오래 지속되지 않는 문제는 현대인에게 흔히 나타나는 신체 변화로 꼽힌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운동 부족이 아닌 신경계의 긴장 상태, 근막 패턴의 불균형, 호흡 문제, 순환 저하 등 복합적인 요인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되고 있다. 반복적인 잘못된 움직임이 이어질 경우 신체 가동성이 저하되면서 통증과 피로가 지속되는 구조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모브플렉스는 이러한 점을 반영해 신체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능동적 회복(Active Recovery)’ 컨디셔닝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 스트레칭이나 유연성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기능 회복과 순환, 호흡, 신경계 안정, 근막 탄성 회복을 통합적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개인의 움직임 패턴과 신체·감각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태를 분석하는 ‘웰니스 로드맵’ 과정을 시작으로 아로마 기반 근막 이완, 저강도 액티브 스트레칭, 호흡 중심 회복 과정을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일시적인 완화가 아닌 일상에서 유지 가능한 회복 루틴 설계를 목표로 한다.

 

특히 모든 이용자에게 동일한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별 통증 원인과 신체 상태를 분석한 뒤 1:1 맞춤형 회복 루틴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 동작 수행이 아닌 개인 상태에 맞는 회복 과정 설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웰니스코치의 1:1 코칭을 통해 진행된다. 웰니스코치는 신경계 긴장 상태와 움직임 패턴을 분석하고 신체 반응에 따라 프로그램을 조정하며 회복 과정을 설계한다.

 

이번 압구정본점 리뉴얼은 공간 구성 역시 회복 중심 환경에 맞춰 설계됐다. 신경계 안정과 감각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로마, 호흡,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적용했다.

 

모브플렉스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피로와 통증 관리에 필요한 회복 환경을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회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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