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프로야구가 지난 3월 28일 개막하며 시즌 일정이 시작된 가운데 회원직접판매기업 ㈜하이리빙(대표 최영두)은 서울 잠실야구장 광고를 2년 연속 진행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하이리빙은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홈구장인 잠실야구장을 광고 매체로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자 접점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잠실야구장은 연간 다수의 경기가 열리고 현장 관람객은 물론 TV 및 온라인 중계를 통한 노출이 동시에 이뤄지는 스포츠 마케팅 공간이다.
해당 광고는 잠실야구장 1루 외야 측 상단 관중석에 설치됐으며 ‘야구와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노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경기 장면 중계 시 함께 노출될 수 있도록 설계돼 현장 관람객뿐 아니라 TV 및 온라인 시청자에게도 노출이 기대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특히 올해는 단순 광고 집행을 넘어 스포츠와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운영된 ‘패밀리데이’ 프로그램을 일반 고객까지 확대 운영해 브랜드 경험 기회를 넓히고, 야구 관람과 결합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스포츠를 매개로 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야구와 연계한 나눔 프로그램 및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강하고 긍정적인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마케팅도 강화된다. 오프라인 광고와 연계한 콘텐츠 운영과 참여형 이벤트, 팬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온라인에서의 브랜드 확산력을 높이고, MZ세대를 포함한 신규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하이리빙 최영두 대표는 “잠실야구장은 많은 관중과 미디어 노출이 동시에 이뤄지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창립 30주년을 맞은 올해, 스포츠 마케팅을 중심으로 디지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6년에 설립된 하이리빙은 회원직접판매 전문기업으로 건강기능식품 ‘엔트리’, 뷰티 브랜드 ‘떼즈블랑’, 프리미엄 쿡웨어 ‘마마르떼’ 등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며 온·오프라인 유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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