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온유 측이 악플러를 상대로 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27일 온유의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법적 대응 공지 이후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악의적인 비방을 일삼은 게시물에 대해 엄중히 대응해왔다”며 “현재 총 9명의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대상으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6년 1분기 동안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2차 법적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며 “국내외 주요 커뮤니티와 SNS 채널을 대상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신규 고소 대상자 선별도 마친 상태다. 곧 추가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익명성에 기대 아티스트의 인격을 모독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라며 “최근 업계 전반에서 처벌 수위가 강화되는 흐름에 맞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온유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악성 댓글 근절을 위해 가용한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3월 온유를 향한 명예훼손, 악의적 비방, 허위 사실 유포, 인신공격성 모욕 등 악성 게시물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온유는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해 ‘링딩동’, ‘셜록’, ‘루시퍼’, ‘’뷰’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이후 솔로 활동과 뮤지컬,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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