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美 아침 방송 첫 출연…비빔밥 등 韓 음식 추천

그룹 '아이브(IVE)'가 미국 대표 아침 방송에 출연해 월드 투어 열기를 끌어올렸다.

 

26일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FOX11의 아침 뉴스 및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굿데이(Good Day) LA'에 출연했다.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프로모션차 미국을 방문한 이들은 데뷔 후 처음으로 현지 아침 방송에 출연했다.

 

이날 아이브의 미국 투어 소식이 새롭게 공개된 가운데 멤버들은 "지난 월드 투어에 대한 좋은 기억이 많아 너무 기대된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뱅뱅'에 대해 "새로운 아이브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 이전보다 더 에너제틱한 곡으로 아이브의 신선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진행자에게 포인트 안무인 '어깨춤'을 알려주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월드 투어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아이브는 "투어를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다"며 기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함께하는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서는 "연습할 때 더욱 끈끈해지는 것 같고, 무대 안팎으로 늘 함께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더 익숙해지는 것 같다"고 했다.

 

LA를 방문할 때 즐겨 찾는 한식당과 비빔밥 등 한국 음식을 추천하는가 하면, 장거리 비행 시 피부 관리를 위해 마스크팩을 필수로 챙긴다는 뷰티 팁도 공개했다.

 

방송 말미 아이브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전 세계 소녀들을 향해 "여러분은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으니 계속해서 꿈을 꾸라"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아이브는 오는 7월21일 캐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를 시작으로 몬트리올, 뉴어크, 오스틴,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벤쿠버 등에서 북미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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